아란파우치만 여러개 뜨다가 오랜만에 대바늘 만지고싶어서 귀여운 사과파우치 만들었어요! 생각없이 코 나눠서 ㅋㅋ 작가님 피드백받고 바로 수정해서 마무리했네요! 대바늘 컬러 패턴특성상 안쪽에 걸리는게 무서워서 집에 돌아다니던 안감넣어서 완성했더니 더 탄탄해져서 좋아요! 실이 넉넉해서 하나 더 뜨는중인데 선물해도 받는분이 넘 좋아할 것 같아요 ㅎ 앞으로도 귀여운 파우치 마니마니 올려주세요🫰🏻💕
멜로닛츠